"뷔가 날 안아줬다" 해리스타일스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 뷔를 만난 리조 언니 후기

지난 2021년 11월 20일 방탄소년단은 콘서트 및 여러 행사로 인해 미국을 방문했고 이 시기에 영국 팝가수인 해리스타일스 콘서트에 뷔, 정국, 지민이 갔습니다. 그곳에서 미국 팝가수 리조를 만난 사진과 영상들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방탄소년단 뷔 리조

이날 리조의 친언니인 바네사도 함께 동행했었는데 특히 아미였던 그녀는 뷔를 만난 느낌을 흥분을하면서 말하는 영상이 유튜브로 공개가 됐는데요.
바네사는 당시 뷔가 리조 언니였던 자신을 처음 봤을 때 반갑게 안아주며 단체 사진 찍을 때도 자신을 팔을 끌어당기면서 같이 찍자고 해서 너무 좋았다. 굉장히 친근하게 말도 걸고 콘서트를 하니깐 보러와라는 말을 했다는 영상입니다.

2021.11월21일 🇬🇧해리스타일스🇺🇲콘서트 갔었던 🐿🐥🐯🐰. 거기서 리조와 그녀의 언니/아미이신 바네사를 만나게 되는디....

바네사가 나누는 그날의 야그!
바네사 🇰🇷어 완전 귀욤😚👍

🇰🇷자막 달았어요🤗! 즐감하시고 튭튭!

Unforgettable OST #StayAlive by #Jungkook & #Suga of #BTS @BTS_twt pic.twitter.com/WBMxVoYf4b

— Legend⁷BTS🌍IFPI올해의아티스트 (@BeautifulSoulB7) March 2, 2022

아래 영상이 본영상입니다.

 

뷔리조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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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도 내 취향!! 그는 따뜻한 사람이며 진정한 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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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정말로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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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vanessa... 태형이는 정말 멋진 사람이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 사람이고 누구라도 환영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바네사와 ​​내가 같은 최애라니...태형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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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는 확실히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사람인 것 같아. 그 콘서트에서 우리가 봤을때 모든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활기차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태형은 가장 훌륭하고 놀라운 인간이죠. 사랑해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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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너무 좋아요 덴마크에서 LA로 다녀왔어요 🇩🇰 BTS 마지막 콘서트 언젠가 다시 유럽에 와주길 기대하고 있는 유럽팬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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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BTS에 대한 그녀의 경험에 대한 유익한 정보였으며 당신은 말 그대로 매우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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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가 최근 페스타 영상에서 관상학 - 즉, 한 사람의 외적인 외모로 성격이나 성격을 평가하는 관행 - 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취향 문제는 이제 구식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을 때 그의 속마음을 알 수 없기때문에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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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v에 대해 말할 때 너무 좋고 기분이 미쳐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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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를 실물로 보면 기절할 뻔했어.  당신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안아줬어. 비명을 지르고 있어.😭


출처 - 유튜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