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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팬들 환호 셀린느 패션쇼 / 블랙핑크 리사 리리사 춤에 BTS 뷔 호응 /셀린느 애프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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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키888 2022. 6. 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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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많은 관객을 보자 기쁨의 춤사위를 펼쳤는데 옆에 뷔도 같이 호응하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리사 뷔

 

 

뷔와 박보검 리사는 현대미술 전시관인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린 셀린느의 패션쇼를 참석하기 위해 셀린느에서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24일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셀린느 패션쇼 초청은 블랙핑크 리사는 이미 셀린느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이고 박보검은 셀린느의 초청을 받았고 뷔는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으로부터 개인적인 초청을 받아서 참석하게 됐습니다.
에디 슬리먼은 디올 옴므와 생 로랑을 거친 세계적인 디자이너입니다.


26일 행사장에 현대미술 전시관인 팔레 드 도쿄에 도착한 세 스타는 너무 많은 현지 팬들의 인파에 약간 긴장되고 경직된 모습인데요.
다행히 리사가 셀린느 홍보대사답게 환호하는 사람들을 향해 분위기에 맞는 리리사 춤을 살짝 췄고 리사의 모습에 뷔도 경직된 모습이 풀리면서 같이 리듬을 타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태형이는 리사가 라리사 춤을 추면서 고개로 맞춰주는데 이게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난 그들과 거기있는 것처럼 친해지고 싶어"

 

 

 

 

W코리아 공식 인스타에서 공개한 세 스타가 오니 프랑스 행사장 모습 엄청난 인파입니다

 


아래 분이 뷔를 개인적으로 초청한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입니다.
사람들의 환호를 받는 뷔를 보면서 엄청 뿌듯해 하죠

셀린느 행사

 

 

셀린느 패션쇼
셀린느 패션쇼

 



패션쇼가 끝난 뒤 애프터 파티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뷔와 박보검 리사 

뷔와 리사,박보검이 셀린느 애프터 파티 나오는 모습

 

뷔가 먼저 애프터 파티 의상을 차려입고 리사와 박보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면 서로 오는지 안오는지 지켜보면서 챙겨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영상을 보고 이런 조합은 처음이라 팬들은 부러워서 이게 무슨 일이야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해외 팬들이 보기엔 그저 K 드라마 같지만 거기서 모르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얼마나 떨렸을까요?

"리사를 기다리는 뷔.
보검의 재킷을 들고 있는 리사. 이게 무슨 K드라마야 하하하"

리사

리사의 패션이 뒤에 노출이 심해 애프터 파티로 가기 전에 박보검이 자신의 자켓을 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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