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트 목폴라에 섹시 느낌을 부르는 BTS RM 알엠

제17회 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방탄소년단 BTS RM과 제이홉과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습니다.

알엠 제이홉

이날 행사에는 고현정, 김우빈등 배우들과 몬스타 엑스, 박진연 미주, 손연재, 선미, 아이린 안효섭, 에스파, 유아인, 지코 제시, 차은우, 혜리,화사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는데요.

이날 알엠은 검은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서 자신이 참여한 버밍타이거의 곡 섹시느낌을 공연했습니다.

미친 김남준 섹시느낌 라이브 도랏어 pic.twitter.com/inQXSg7Wa6

— 브리이에 (@BRILLER__613) October 28, 2022

알엠이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또 제이홉이 영상으로 찍는 장면도 화제인데요. ㅎㅎ

…. 나 진짜 돌아버릴거 같음.. pic.twitter.com/qLgNFf8dF5

— 김무원 (@jooniefighting) October 28, 2022

 

아진짜 겉옷이라도 입으라고 ..
섹.느 영상 보자마자 앞뒤 꽉 막힌 보수남친 마냥
옷 단속하고 싶어짐 pic.twitter.com/klTzMXxXga

— 단.ᐟ (@kingtan_O) October 28, 2022

 

제이홉 옆에 차은우까지 같이 반응하고 있네요.

은우랑 호비랑 남준이 일일 폰마 됐냐고
아니 정호석 따라 부르면서 리듬 타는거
섹시해ㅜ 은우는 안 흔들리려고 어깨 힘 주고 유지하는거 많이 찍어 본 솜씨다..
두 분 꼭 김남준 영상 공유해주세요,,, pic.twitter.com/Mm5lgy8Trp

— ㅎㅎ ♡람 🐈🍊🐣 (@choicovva) October 2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