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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티파니 모델이 된 BTS 지민 화보 제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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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키888 2023. 3. 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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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티파니 (Tiffany & Co. )가 새로운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BTS 지민을 공개했습니다.

BTS jimin Tiffany & Co.

지민은 2021년 블랙핑크 로제가 앰배서더 이후 공개된 두 번째 케이팝 모델이기도 한데요. 블랙수트를 입고 상반신이 드러낸 모습으로 팔에 '락' 팔찌 컬렉션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앰배서더 BTS 지민을 소개합니다.  21세기 팝 아이콘이 착용한 티파니락"

지민이 티파니 모델로 발표된 날 미국과 월드트렌드 순위권으로 들어오고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티파니 월드트렌드

 


화보와 뮤비에 찍힌 제품들도 덩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앰배서더의 일환으로 지민은 앞으로 티파니 행사에 초대돼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팔찌가 이쁘다 생각했는데 공개된 저 팔찌 가격 천만원대에서 억대까지 보이네요.




CNN 기사에 따르면
명품 대기업 루이비통(LVMH)이 2019년 티파니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지난 1월 LVMH는 티파니가 2022년 불가리, 태그호이어, 쇼메와 같은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주얼리 및 시계 부분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기록적인 해를 누렸다고 보고 했습는데요.

지난 5월 까르띠에의 새로운 얼굴로 블랙핑크 지수가 공개되면서 주얼리 업체들은 K-pop의 힘을 활용하기 위해 점점 노력하고 있고 이후 샤넬, 프라다, 구찌와 같은 패션 레이블도 한국 가수, 배우와 함께 파트너쉽을 발표했습니다.
Tiffany & Co의 제품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인 Alexandre Arnault는 성명에서 지민을 "다면적인 예술가이자 연기자"라고 표현했고 LVMH의 억만장자 소유주인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의 아들인 아르노는 "그는 티파니를 대표하는 에너지, 스타일, 현대적 감각을 구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인해 지민은 디올과 티파니 명품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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