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열애설에 BTS 뷔의 심정 "한심해. 욱 부르고 싶다"

방탄소년단 뷔가 자신의 열애설에 심정을 전했습니다.

BTS 뷔가 지난 13일 서울국제아트페어 VVIP 프리뷰 전시장에서 모습이 비췄습니다. 뷔의 등장에 객장은 술렁이며 SNS에 뷔가 이 곳을 찾았다는 인증샷이 올라왔는데 올라온 사진에서 동행한 사람이 최윤정 파라다이스 회장 부인과 그의 딸이 동행했다는 사실에 뷔의 열애설이 시작됐습니다.

뷔 미술

점점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14일 하이브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뷔를 둘러싼 최근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고 "V와 최윤정 회장의 가족은 지인일 뿐이며 열애설은 사실무근. 사실이 아니다 "고 해명했습니다.

그날 뷔도 자신의 열애설에 대한 심증을 위버스에 올렸는데요.ㅋㅋ

"한심해 욱을 부르고 싶다"
 

 

"오늘 꿈에 쟤네들 뒷목에 독침을 쏠겁니다. 뒷목 조심하세요. 푹푹"

위의 독침이란 말은 방탄소년단 곡 중  '욱' 이라는 곡에 수록되어있는 가사로 

 '오늘의 선수 입장하시네 건수를 yeah/물기 시작하면 둥둥둥 동네북이 돼 둥둥둥/툭툭 건드네 괜시리 툭툭 yeah/반응이 없음 걍 담궈버리지 푹푹 yeah'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진실도 거짓이 돼/거짓도 진실이 돼 (중략)분노인 척하며 죽여 진짜 분노/질려버린 수도 없이 많은 people/넌 나만 죽이는 게 아니야/똥 밟는 게 익숙해 우리야/이곳에선 모두가 도덕적 사고와/판단이 완벽한 사람이 돼 웃기시네' 등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뉴스가 해외에서도 전해지고

해외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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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형에게 정말 답답한 하루였다. 그가 어떻게 그런 아트페어에 참석할 시간을 거의 갖지 못하고 평화롭게 하루를 즐기는 대신 데이트 루머에 휘말리게 되는지 상상해 봐. 그 데이트 소문을 퍼뜨린 사람은 누구든 지옥에 자리를 예약해 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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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우리는 당신을 지지하고 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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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조차도 당신의 똥에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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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고 정말 한심! 그냥 그들을 욕할 수 있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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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 BS에 반대해서 말하게 되어 매우 기뻐. 아이돌이 계속해서 열애설에 휘말리는 건 정말 괴로울 텐데, 특히 증거가 "둘이 공공장소에서 나란히 서 있었다"는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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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
때문에 그를 사랑해, omg so sav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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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가 그런 말을 해서 놀랐어. 이게 얼마나 커졌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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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케이팝 업계에서 유일하게 싫어하는 것 중 하나는 한 남자가 다른 여자 아이돌을 쳐다보기만 하면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BOOM 💥 열애설이 돌고 이제 팬들의 눈에는 거의 약혼 ​​직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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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답답함을 토로할 수 있어서 기뻐. 그를 내버려두고 그의 삶을 살도록 내버려 둬. 그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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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는 위버스를 통해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모든 상황에 대해 분노와 답답함을 드러냈어 . 그는 위버스에 "목뒤에 독침 을 쏘겠다. 목 뒤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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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슷한 상황에서 그와 같은 반응을 보였을 텐데 🙄 이해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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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생활 침해에 반대하지만 이것은 유치한 칭얼거림처럼 들려. 
' 그들의 목 뒤에 독침, PUK, PUK.Bla bla bla... 그는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악어들을 상대하는 게 그렇게 두려운가요? 만약 어떤 것에 반대한다면, 그것에 대해 말해야 해. 예를 들어,
"저를 비난하고 있는 사람들, 저는 제 사생활을 가질 수 없나요? 그만 해!' 이런 비슷한 말. 그러면 그를 응원할 거야.
그를 너무 사랑하지만 이 반응은 좀 실망이야. 독침? 푸크? 불쌍하지, 응? 이건 좀 말이 안됨.. 그는 남자다운 방법으로 다시 말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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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BTS 욱 이란 노래 가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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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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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만들어내는 사람들 너무 멍청해. 태태가 사겨도 공개연애 안 할뿐더러 난 아미고 태가 최애야. 솔직히 오래 사귄다 해도 상관없어. 그가 행복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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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a와 Kpop을 소위 탐정이라고 하는것은 세상을 웃음거리로 만들 뿐이야! 아이돌과 동료 연예인들은 다른 사람과 같은 공기를 마셔도 국민 뉴스가 될 만한 SCANDAL....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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