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포브스에 광고를 한 BTS 방탄소년단 뷔V

 뷔의 생일광고가 케이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경제지 'Forbes USA'에 게재됩니다.

방탄소년단 뷔

뷔 중국 최대 팬클럽인 '차이나 바이두 뷔바 (CHINA Baidu Vbar)'는 미국 전역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Forbes USA' 12월호에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게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잡지 판매일은 12월 14일이고 세계 4대 경제지 중 하나인 미국 'Forbes'에 한국 연예인의 생일 광고가 게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포브스 광고(단발성)에 쓰인 금액은 약 5만달러(약 6000만원)이상으로 연예인 생일이 광고로 게제되는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뷔는 지난 해에는 한국 연예인 처음으로 미국 'TIME'에 생일 광고가 게재되었으며, 에미리트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주 칼리파(Burj Khalifa)'에도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비춰져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