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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지민 대출없이 나인원 한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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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키888 2021. 6. 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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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과 지민이 대출없이 나인원 한남을 매입했습니다.

지민과 RM

RM이 3월에 먼저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을 63억 6000만원에 분양 받았고 공급면적 약 98평, 전용면적 약 74평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이후 지민도 같은 면적의 나인원 한남을 59억원에 분양 받았고 그 금액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습니다. 이 둘이 면적은 같으나 가격대가 다른 것은 테라스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하는데요.
RM은 작년에 매입한 한남 더 힐은 매각을 하고 이 아파트를 구매했습니다.


나인원 한남의 아파트의 소개 영상을 보니 이미 그 아파트에 많은 스타들이 살고 있는 초고급 아파트로 장윤정, 전지현, GD, 배용준 등 여러명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지디가 90평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있다고 하며 영상 댓글에 한남 더 힐에 살고 있는 거주자가 밝히길 관리비만 한 달에 최소 200만원 이상 나온다고 200만원 이하가 절대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공짜로 살라고 해도 관리비 + 재산세 몇 천 만원 + 종부세로 1년에 세금만 8천 만원 이상이 나와 연봉 1억이상이 돼야지 그나마 거기서 근근히 살 수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 공짜로 줘도 못사는..어흑 )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원래 숙소를 '한남더힐'에서 전세로 지냈으나 
진이 한남더힐 2018년 8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46㎡을 34억원에 대출을 끼지 않고 매입했으며  슈가도 한남동 유엔 빌리지 내 고급 빌라인 ‘한남리버힐’에 2018년 8월 전용면적 244㎡을 34억원에 매입했다고 전해집니다. 거기에는 빅뱅 태양과 민효린 부부도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뷔도 2019년 7월 강남구 삼성동 ‘SK아펠바움’ 전용면적 73평을 51억에 매입했고 정국과 제이홉은 각각 2018년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한 채(69㎡)를 약 19억5000만원으로 같은 날에 같은 동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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