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남자 단체 메달 수여식에서 3국 선수가 찍은 기념 사진을 본 일본 반응은?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결승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땄고 은은 대만 동메달은 일본이 차지했습니다. 서로 으르렁 거리는 국가의 선수들이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으니 여기에 대해 일본에서 기사가 나왔는데요. (일본기사) 한국이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결승이 2021년 7월 26일 열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은 대만, 동은 일본이었다. 시상식에서는 3개국 선수들이 셀카를 찍는 장면이 등장해 SNS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완전 흐뭇했어" 시상식에서 한국·일본·대 9개 선수가 미디어의 사진 촬영을 끝내자 한국의 김우진(29)이 주위에 뭐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오진혁(39)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자 9명을 찍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촬영 후에는 각각 주먹다짐으로 경쟁자들을 기렸다. 시청자에게서는..
세계뉴스
2021. 7. 27.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