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글로벌 앰배서더 BTS 지민 프랑스 공식 행사에 뜨다
방탄소년단 BTS 지민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글로벌 공식 앰배서더로 프랑스 패션쇼에 초대받았습니다. 디올은 공식계정에서 지난 17일 디올의 공식 홍보대사가 됐다고 발표했으며 '2023 디올 겨울 남성 컬렉션 패션쇼'에 지민이 참석한다고 알렸습니다. 공항으로 갈때는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디올 제품인 캠퍼스 룩같은 모습으로 인천공항으로 출국했고 프랑스 공항에 도착해서는 인파들이 밀려서 지민이 얼어있는 모습이 포착됐네요. 디올 모델로 광고도 걸리고 패션쇼 당일에는 엄청난 인파가 지민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어요. 날씨도 추워보이는데 팬들은 지민을 보기 위해 7~8시간 전에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네요 드디어 지민 도착! 프랑스에서 엄청난 환호 소리 GUYS OMG LOOK AT JIMI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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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1.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