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대표이사 그만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대표이사인 방시혁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내려오고 대신 프로듀싱과 음악에 집중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미국·일본법인에 전문 경영인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하고 대표이사로 박지원 전 하이브 헤드쿼터 최고 경영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지역의 '하이브 아메리카'는 윤석준 CEO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 소속 대표를 지낸 스쿠터 브라운 CEO가 각각 운영합니다. 하이브는 일본 법인으로 '하이브 재팬'도 설립했는데 소속이지만 독자적인 모델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버설뮤직과도 합작법인도 설립해서 글로벌 오디션을 준비중이라고 하는군요. this pic.twitter.com/n9Tnu35bR7— daraa⁷ (@bangtanlves) July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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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