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반응] 백악관에 간 BTS를 모욕한 폭스 기자.. 분노한 아미
롤링스톤지는 미국 폭스뉴스 진행자 타카 칼슨이 BTS가 지난달 31일 백악관을 방문해 반아시아계 헤이트 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과 관련해 조롱성 발언으로 아미들의 화를 샀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뉴스에서 백악관을 방문한 방탄소년단의 뉴스를 전하며 " 우리는 미국의 반아시아 헤이트 범죄에 대해 토론하는 한국의 팝 그룹을 모았다." 또 자신의 트위터에도 “미디어라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백악관 상황이 좋지 않다”고 썼습니다. 사실 타카 갈슨 이분이 알아보니 미국 정치에서도 좌우가 있는데 극단적인 보수에 가깝다고 합니다.. 지금 바이든 정부가 민주당 쪽이니 바이든이 방탄소년단을 데리고 온것에 대해 굉장히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데요. 뭐...미국 정치 상황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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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