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어쩌면.. 실 가창력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부산 콘서트에서 온 몸을 다 바치겠다
BTS RM이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콘서트를 앞두고 위버스에 심정을 전했습니다. RM은 위버스에서 전야 리허설이 끝나다며 기다린 부산 공연이며 한국에서 풀관객으로 함성과 함께 하는 공연다운 공연은 근 3년만이며 이 하루만은 온 몸을 다 바쳐하게 될거 같다고 전했습니다. "어쩌면 실 가창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아주 오랜만에 부르는 오래된 곡들도 포함되어 있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락페나 DJ 페스티벌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부르며 그저 행복하게 축제처럼 즐겨주시면 감개무량하겠습니다."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신관 가든에서 팬들은 이미 부산 점령 중.. BTS THE CITY in BUSAN - 전야 이벤트 (Pre-Gathering Event) 🎶 Epilogue : Young For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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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5.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