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출품한 지민 그림이 부산 카페에 걸리다
파리 루브르 Focus Art Fair 2022에 전시를 했던 지민 그림이 부산의 지민 아버지 카페인 "메그네이트"에 전시됐습니다. 이 작품을 그린 아티스트 리케이(LEE K)는 SNS를 통해 부산의 지민 아버지 카페를 찾아 직접 그림을 거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아티스트가 직접 가서 작품을 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프랑스 전시 때 많은 인파들가 감상한 작품이 이제 부산에서도 직접 볼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여행이나 이번 부산 엑스포 콘서트로 부산에 오시는 분들은 카페에 방문해서 파리에서 전시된 그 화제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핫이슈
2022. 9. 23.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