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열애설에 BTS 뷔의 심정 "한심해. 욱 부르고 싶다"
방탄소년단 뷔가 자신의 열애설에 심정을 전했습니다. BTS 뷔가 지난 13일 서울국제아트페어 VVIP 프리뷰 전시장에서 모습이 비췄습니다. 뷔의 등장에 객장은 술렁이며 SNS에 뷔가 이 곳을 찾았다는 인증샷이 올라왔는데 올라온 사진에서 동행한 사람이 최윤정 파라다이스 회장 부인과 그의 딸이 동행했다는 사실에 뷔의 열애설이 시작됐습니다. 점점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14일 하이브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뷔를 둘러싼 최근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고 "V와 최윤정 회장의 가족은 지인일 뿐이며 열애설은 사실무근. 사실이 아니다 "고 해명했습니다. 그날 뷔도 자신의 열애설에 대한 심증을 위버스에 올렸는데요.ㅋㅋ "한심해 욱을 부르고 싶다" "오늘 꿈에 쟤네들 뒷목에 독침을 쏠겁니다. 뒷목 조심하세요. 푹푹"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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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5.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