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진 입대 연기 취소 곧 군대간다
BTS 방탄소년단 진이 국가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진은 17일 이달 말 입영 연기를 취소 신청하고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예정이고 다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각자의 계획에 따라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입영연기를 추천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진은 '만 30세까지 입영 연기'를 철회하면서 입영통지서가 나오는대로 현역으로 입대할 전망입니다. 오랜만에 아미들을 보려는 진 슬로건이 보고 싶어서 마이크로도 가려보고도 안보여서 얼굴 가까이 가서 보려고 했다가 아미들도 가까이 보고 눈에 담고 싶어서인지 왠일로 석진이가 무대 밑으로 내려가나했더니 석진이는 아미를 정말 사랑하는거 같아..
뉴스.해외반응
2022. 10. 17.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