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4년 기념 2억원 기부
아이유가 데뷔 14년 기념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에 따르면 가수 아이유 는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 유애나 '를 조합한 '아이유 애나 '라는 이름으로 1억원을 아산사회복지재단에 1억원 총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서울시아동복지회과 아산사회복지재단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여성과 아동의 암 치료비로, 서울시 아동복지회 기부금은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합니다. 아이유는 작년까지 누적 기부액이 총 43억에 달하는데요. 이번까지 합치면 14년동안 엄청난 기부를 했습니다. 아이유는 콘서트에서도 이런 말을 남겼는데요 아이유에게 '아이유 참좋다'는 "들어볼게요 여러분이 저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리고 대답 못할까봐 미리 얘기하자면 저도 여러분이 참 좋습니다" pic.twitte..
핫이슈
2022. 9. 18.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