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트 목폴라에 섹시 느낌을 부르는 BTS RM 알엠
제17회 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방탄소년단 BTS RM과 제이홉과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고현정, 김우빈등 배우들과 몬스타 엑스, 박진연 미주, 손연재, 선미, 아이린 안효섭, 에스파, 유아인, 지코 제시, 차은우, 혜리,화사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는데요. 이날 알엠은 검은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서 자신이 참여한 버밍타이거의 곡 섹시느낌을 공연했습니다. 미친 김남준 섹시느낌 라이브 도랏어 pic.twitter.com/inQXSg7Wa6 — 브리이에 (@BRILLER__613) October 28, 2022 알엠이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또 제이홉이 영상으로 찍는 장면도 화제인데요. ㅎㅎ …. 나 진짜 돌아버릴거 같음.. pic.twitter.com/qLg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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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9.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