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6년 만에 해체에 뿔난 팬들
걸그룹 여자친구가 6년 만에 해체를 하게 됐습니다. 쏘스뮤직에 따르면 전속 계약이 22일 종료된다고 밝혔는데요.. 팬들도 예상치 못하게 4일 후에 공식 해체를 밝혀서 논란이 많습니다. 쏘스뮤직은 18일날 예정된 콘텐츠가 있는 예정이었지만 보도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멤버들과 쏘스뮤직의 재계약이 불발로 인해 17일 날 여자친구 관련 콘텐츠를 모두 삭제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일로 인해 트위터에서는 충격받은 팬들이 #쏘스뮤직_해명해 라는 트렌드가 45,000트윗이상이 될 정도로 팬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은데요. 여자친구의 공식 팬클럽인 버디에서 해명해달라고 아래의 글을 올렸습니다. 쏘스뮤직은 여자친구 해체 4일전 통보에 대한 입장문내세요. 기사가 먼저 터져서 위버스 공지 띄운거, 장수돌 되고 싶다고 여러번 언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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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9.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