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영화 기생충 감상한 일본반응 /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등 6개부문 후보에 올라
줄거리: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다 잡은 작품이다. ****한국 영화는 송강호가 나오면 틀림없어. ****-->이거 레알. 한국인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 이거 맞지 ****레벨이 달라. ****어제 봤지만 너무 좋았어. ****보고 왔지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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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