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크리스 우 미성년자 성XX 의혹으로 중국에서 난리 난 사건정리
엑소 전 멤버 크리스우(중국명 우이판)가 중국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7월 18일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크리스우가 늦은 밤 팬미팅이나 캐스팅을 빌미로 미성년자들에게 면접이나 만남을 요구했고 술을 먹이고 성폭행을 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연간 200~300억 이상을 벌어들이는 수입 10위 안에 드는 연예계 재력가인 크리스 우는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 입김을 불어주고 지원해 준다고 신인 연예 지망생들을 꼬드겼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폭로한 피해자는 그 중 한 명으로 처음 관계를 가졌을 때 그만두고 싶었지만 크리스 우 매니저가 중국 연예계에서 발을 못 붙이도록 하겠다며 협박을 해서 이후 관계했고 크리스 우는 콘돔을 한 번도 사용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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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9.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