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영어도 못해 티켓 구하는 법도 모르는 일본 기자 아미가 영국 웸블리 콘서트를 다녀온 후기!
2021.03.09 - [뉴스.해외반응/KPOP] - 부르노 마스가 그래미 때문에 BTS 방탄소년단까지 소환한 이유 "영어도 못해 티켓 구하는법도 몰라 그런 내가 BTS 웸블리 콘서트에 가봤어." 아래 기사는 6월 8일자 일본 야후에 실린 기사입니다. "영어도 못해 티켓 구하는법도 몰라 그런 내가 BTS 웸블리 콘서트에 가봤어." 제목으로 3페이지 상당의 일본 프리랜서 기자분이 방탄소년단 웸블리 콘서트의 후기를 야후 재팬에 실은 기사입니다. 2019년 6월 1일·2일. BTS는 한국인 아티스트로 처음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했다.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를 그린 아카데미상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클라이맥스의 라이브 에이드가 열린 곳이기도 했다. 모인 관객은 약 12만명. 그 중에 나도 속해 있었..
뉴스.해외반응/KPOP
2019. 6. 8.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