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한국에서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유니클로' 매출이 17 % 감소
한국에서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유니클로' 매출이 17 % 감소 한국의 청와대에 접수된 "정부의 보복을 요구'청원은 5일만에 2만 8000을 넘어섰다. 아직도 '불매 운동'은 맞는 것 같지 않다. 7월 3일에는 인터넷 게시판에 "일본 제품 불매리스트'가 나돌아 목록에는 도요타, 혼다, 파나소닉, ABC 마트, 기린 등 일본의 대기업 이름이 즐비하다. 7월 5일에는 서울에서 일부 유통 업체에 의한 "일본 제품의 판매 중단 '을 선언 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일본 제품의 로고가 적힌 상자를 일제히 발로 짓밟고 있었다. 이 불매 운동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것이 한국에 187개의 점포를 가진 유니클로였다. 7월 5일 '중앙 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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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7.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