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IU) 프랑스 칸영화제에서도 사인 요청 쇄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프랑스 칸 현지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출연진 아이유 및 브로커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영화 브로커에는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과 함께 작업한 영화로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상영됐습니다. 이날 아이유의 인기가 엄청났는데요.. 아이유를 보려고 사람들이 줄을 서고 사인요청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Broker team are busy taking photos at the red carpet, but IU went to Uaenas instead, seriously we really don't deserve her 😭 #Bro..
핫이슈
2022. 5. 27.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