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새벽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켰는데
방탄소년단 BTS 정국과 뷔의 새벽 SNS 라이브가 화제입니다. 새벽에 정국은 팬들과 소통하고자 위버스 라이브를 켰는데 뷔가 라이브로 들어왔습니다. 더블라이브를 제안하던 뷔는 인스타그램이 더블 라이브 가능하다는 말에 인스타로 가자고 했습니다. 이어 정국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형이 하자고 했다"며 인스타로 가서 라이브를 켰는데요. (* 위버스가 하이브의 같은 회사로 아무래도 홍보차원에서도 위버스에서 소통하고 라이브하는게 맞으니 정국이 난감해 했던거) 인스타 라이브가 어떻게 된거냐면요... pic.twitter.com/AwYy1uhQdo — 민애옹이의309번째빛나는털 (@ykhb309) February 1, 2023 " 더블 라이브가 안돼서 인스타로 가서 라이브 하는 중" 우왕 초딩즈 인스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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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2.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