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제이홉 폭력 피해 아동을 위해 1억원 기부! 기부 누적 7억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프리카 폭력 피해 아동 위해 1억원 기부했으며 그동안 기부한 금액 누적이 '7억원'이 됩니다. 제이홉은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을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재단에서 밝혔습니다. 이 재단에서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에 가입되어 있으며 누적 후원금은 7억 원이 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기부하기는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이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제이홉. 지난 2월 달에도 이 재단을 통해 코로나로 힘든 취약 계층 가정을 위해 1억 5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2019년 2월 자신의 모교에 1억원을 기부했고 12월에는 아픈 아기들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또, 2020년에는 코로나로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1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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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