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열병이 코로나와 비슷?" 인종차별 논란 난 지미 키멜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출연자인 한국계 미국인 애슐리 박이 22일 미국 ABC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출연해서 방탄소년단에 관한 썰을 푸는 과정에 지미 키멜이 한 발언이 해외 팬들 사이에 논란이 됐습니다. 에슐리 박은 토크쇼에 나와서 '에밀리, 파리에 가다2'에 자신이 커버한 다이너마이트 곡에 대한 썰을 풀고 있었습니다. 이 커버한 영상을 RM과 뷔가 영상을 공유했고 자신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미 키멜은 BTS가 이 쇼에도 나온 적이 있는데 당신이 그 커버 곡을 불러서 팬들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 그들은 BTS가 온다면 캠프나 주차장을 가득메울 정도로 열광적이고 공격적이다. 그러자 그녀는 "나도 아미다" 고 말하니.. 지미 키멜이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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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9.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