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외전

방탄소년단이 지미팰런 쇼에서 버터 라이브 공연을 했습니다. 엄청 웅장한 규모의 다리 위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인 이곳은.. 댄브 미쳤다 대박 스케일 봐 pic.twitter.com/7i6SeZClRA — GRAM🧈 (@gram_for_) July 15, 2021 이번에 공연한 장소는 아직 개통도 안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증산로와 영등포구 양평동 서부간선도로를 잇는 월드컵대교입니다. 11년만에 공사를 끝낸 월드컵대교는 다음 달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넓은 다리여서 그런지 검은 블랙수트와 함께 워킹하는 모습이 더욱 멋있게 나왔네요.. 따른 해외 반응도 - PTD 공연에서는 순수한 10대 소년같았는데 오늘은 섹시한 플레이보이들 같다. - -걷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스타일리스트에게 월급을 올려줘라. -너무..

뉴스.해외반응/KPOP 2021. 7. 15. 18:35

방탄소년단이 지미팰런 쇼에 신곡 Permission to Dance 퍼미션 투 댄스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원격 화상으로 진행된 이 쇼에는 방탄을 처음 시작할 때 당시를 회상하며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미팰런쇼 방탄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미 : 처음 팬클럽 이름이 '아미'가 아니라 '벨(bell)'이라던데? RM : 처음 방탄의 약자가 한국어로 '방'인데 '방울'의 약자이기도 해서 누군가가 그럼 팬이름을 방울이니깐 '벨(bell)'로 하자고 했다. 그럼 "벨 소리질러!" 이러면 링어링어링.. 하하하 그러지 않은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한다. 아미가 훨씬 낫다. 지미 : 지민 너의 예명이 처음에 베이베J 였다며? 지민 : 베이비J도 있었고 베이비G도 있었다. 그럼 "Hi, I'm ba..

핫이슈 2021. 7. 14. 19:18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팰런 투나잇 쇼에 출연해서 Permission to Dance 퍼미션 투 댄스 공연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해외반응) **** 그들의 라이브 보컬은 녹음보다 훨씬 좋아요. 특히 진의 보컬, 'We don't need to worry' 파트가 정말 끝내주게, 안정감과 고음!! 그리고 'da na na na na na'는 중독성이 있어 이 가사는 24시간 내 마음속에 있어 **** 정국이는 라이브가 더 뛰어나고 보컬이 또렷해서 춤을 추는 모습이 보는 재미가 쏠쏠해. **** 다른 차원에서 백댄서들이 부러워요 **** 호비 최애로 지민의 보컬은 그냥 셰프의 키스 **** 제이홉은 보컬이 너무 깨끗했어요❤ 진은 그냥 보컬이 너무좋았어요🔥 **** 다음은 정국 ..

뉴스.해외반응/KPOP 2021. 7. 14.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