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팬클럽 이름이 '아미'가 아닌 '벨'이었다? BTS 지미팰런 토크쇼에 나온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지미팰런 쇼에 신곡 Permission to Dance 퍼미션 투 댄스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원격 화상으로 진행된 이 쇼에는 방탄을 처음 시작할 때 당시를 회상하며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미팰런쇼 방탄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미 : 처음 팬클럽 이름이 '아미'가 아니라 '벨(bell)'이라던데? RM : 처음 방탄의 약자가 한국어로 '방'인데 '방울'의 약자이기도 해서 누군가가 그럼 팬이름을 방울이니깐 '벨(bell)'로 하자고 했다. 그럼 "벨 소리질러!" 이러면 링어링어링.. 하하하 그러지 않은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한다. 아미가 훨씬 낫다. 지미 : 지민 너의 예명이 처음에 베이베J 였다며? 지민 : 베이비J도 있었고 베이비G도 있었다. 그럼 "Hi, I'm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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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4.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