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 목격된 BTS 지민과 제이홉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지민과 제이홉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이집트의 국가대표 평가전 축구경기를 보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관중석에서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 사이에서 축구를 보면서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처음엔 모자와 마스크로 긴가 민가 했는데 목에 있는 타투를 보고 지민을 알아봤다고 합니다. jimin happy and cheering = me happy too 💗🥹 pic.twitter.com/OcNDeoF5pU — julia (@parkmugler) June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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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6.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