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코로나 확진과 맹장 수술까지
방탄소년단 지민이 코로나 확진과 동시에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아서 31일날 새벽에 긴급 수술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하이브는 오늘 새벽에 긴급 공지로 알렸는데요. 30일 지민은 경미한 인후통 증세와 함께 급작스런 복통으로 응급실로 이동했고 PCR 검사 후 코로나 19확진과 함께 맹장염 판정을 받아 31일날 새벽에 수술했습니다. 수술은 잘 마무리 됐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특히 다른 멤버와 접촉은 없었다고 합니다. 최근 방탄소년단 슈가 이어 RM·진도 2차 접종을 완료했고 지민까지 이번에 확진되어 많은 연예인들이 백신은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돌파 감염됐다는 소식이 많습니다. 21년 11월부터 코로나 확진된 유명인 찾아보다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놀랐음.. pic.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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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31.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