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와 영화 기생충의 아들 최우식의 관계성
여기 평범한 오후를 보내는 두 청년이 있습니다. 길에서 버거 세트를 대화도 없이 허공을 바라보며 무심하게 먹고 있죠.. 이런 사이는 십중팔구 서로 할말이 없는 오랜 친구일 가능성이 높죠.. 그러나 이들의 비밀이 있습니다.. 한명은 최우식이라는 배우로 영화 '기생충'에 아들 역으로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영화배우조합 SAG Awards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은 인물이죠.. 또 한명은 말이 필요없는 한국 최초의 수식어를 가장 많이 붙이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죠.. 둘다 최고의 이력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 LA 에서 만나 터벅터벅 걸어서 허공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없이 그냥 햄버거를 먹고 있습니다..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분이 그 시상식에서 그분이라는게 pic.twitter.com/FQmgpjQ1gT— 방탄소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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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