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 영화제 아이유를 바라보는 경호원의 표정
프랑스 칸에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차에 타는 아이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경호원의 표정이 화제입니다. 아이유는 회색빛이 감도는 오픈 솔더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마치 화장품 광고 촬영하듯 한 외국 남성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차에 올라탔는데 창문에 비친 경호원의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에 보는 사람마다 영화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칸 생중계 카메라에 손키스 날리는 아이유 레전드다.. pic.twitter.com/ByzXsJVB6L — 아이유 영상🗂 (@IUarchiving) May 26, 2022 이거 뭐야? 나 영화보는 줄 알았어 pic.twitter.com/mbqExryNoM — 아이유 영상🗂 (@IUarchiving) May 26, 2022 아이유의 드레스는 이번 영화제에서 아름답다고 극찬할만큼..
핫이슈
2022. 5. 29.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