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지민??" 가요계 절친 하성운 군대 가는데 배웅나간 BTS 지민
24일 지민과 가요계 절친인 하성운이 논산훈련소에서 입소하는 날에 지민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습니다. 지민은 검은 모자에 마스크와 편한 복장으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행동했지만 아무래도 모를 수 가 없죠. 성운은 논산훈련소에 육군 현역으로 입소했으며 성운의 팬클럽인 구름이 배웅나왔는데 그 곳에서 지민이 배웅나온 것에 굉장히 놀라워하며 고마워했다고 전해집니다. 221024 평생 못잊을 하성운 나라에 뺏긴 날.. 넘 똥글아기 6학년 그때 그 시절 그 잡채세요🤧❤️ 모자 벗고 인사도 해주고 기분이 째져 춤도 추고 감 사랑해 여기 그대로 있을게 건강하게 잘 다녀와❤️ pic.twitter.com/6jjHeQpKDo — 레드클라우드☁️ (@articloudw94) October 24, 2022 성운이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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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