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부산 머스터 MUSTER에서 폭풍 사투리 대방출
2019년 6월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매직샵이 열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을 위한 팬클럽 행사인데요. 부산은 이제 월드 와이드 아이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유년기를 보낸 고향이기도 하죠. 부산시는 금의환향한 이들을 위해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 용두산 공원, 영화의전당,부산타워에 방탄소년단을 나타내는 보랏색으로 빛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은 머스터에서 고향에 온것이 설레고 떨렸다고 했는데 영상을 보니 솔직히 정말 그런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매번 외국이나 서울에 있다가 한국 그것도 사투리 편하게 쓰는 고향에 오니 들뜬 마음에 사투리가 술술 나오기 시작했는데 다른 경상권 멤버들이나 멤버들은 고향은 아니지만 부산을 주제로 한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재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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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8.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