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잡지 할리우드리포터에 실린 BTS 방탄소년단

미국 매거진 Hollywood Reporter에 방탄소년단 인터뷰가 실렸어요.

The boys are back in town. After a five-week break, @bts_twt opens up about restarting the #LoveYourselfSpeakYourself world tour in Saudi Arabia https://t.co/Vm6W2dQOkD #BTSxTHR pic.twitter.com/bsLSrIHj10

— Hollywood Reporter (@THR) October 2, 2019

<기사 중>

내용은 어떻게 이들이 성공했는지에 대한 기사인데요. 왜 성공을 했고 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기사에 실었어요.. 기사의 내용 중 군대 얘기가 나와서 거기에 적힌 글을 가져왔어요.

한국 연구에 따르면 BTS 팬들은 83%가 여성이고 45%는 10~30세 사이 (50대는 4%) 미국에서는 평균연령은 증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한국은 28세가 될때까지 모든 남성이 2년동안 군대에 복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2월에 27세가 되는 진에게 시계가 똑딱거리는 것을 의미한다.  ARMY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KPOP 아이돌 조차도 예외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방PD는 "회사는 병역이 의무라고 믿고 있으며 멤버들이 임무를 수행할떄까지 팬들에게 최고의 BTS를 보여주려고 노력할것입니다 "

현재 그룹이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현재 영어로 말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들은 계속 서양 아티스트들과 계속 콜라보를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지민은 "우리는 노래와 춤을 함께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그것을 계속 하기를 원해요"

슈가는 "우리 몸이 버티는 한 우리는 10년 안에도 같은 일을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