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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제대로 알리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생각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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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키888 2020. 1. 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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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지금 훗가이도에 놀러온 중국인 여성이 고열로 실려갔다고 지금 전하고 있고 야후 재팬에서도 난리가 났습니다.
SNS에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밝히고 이 중국인 여성은 나리타 공항을 경유하여 치토세을 방문했습니다. 24 일부터 중국의 대형 연휴 춘절에 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기 때문에 공항 등에서는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일본도 댓글들이 난리가 났네요.. 정부가 너무 안일하다는 둥 이 여성 어떻게 입국할 수 있었느냐는 둥 전부 댓글로 난리가 났습니다.



우리나라도 2명의 감염자가 입국했고 이 때문에 우리도 난리가 났는데 미국 야후 뉴스에서도 미국도 2명의 감염자가 있고 우한 병원의 근무자들도 성인용 기저귀를 차고 일할 정도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 정도로 환자가 많다고 보도합니다.




#우한 적십자병원에 간호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올린 웨이보 영상.
그녀는 의료 종사자들과 환자들이 꽉 찬 병원 복도에 세 명의 사망자와 함께 갇혀 있었다고 말했다. 아무도 시체를 처리하러 온 사람이 없어.







아버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한 천옌밍은 설이 되자 차분하지만 우울하고 불안하다고 내게 말했다. "오늘은 중국인들의 가장 행복한 날이지만, 이 질병은 행복한 감정을 파괴해."



우한 병원에 넘치는 사람들.. ㅎㄷㄷ

감염될 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있고 지금 우한병원의 과부하를 얘기하고 있음.


중국 뉴스 사이트인 더포스트(The Post)는 헤이즐마트의 부족과 함께 병원들은 수술용 마스크나 보호용 고글과 같은 다른 보호 장비들의 공급도 저조하다고 보도했다.

우한연합병원 의사는 웨이보에 "우리가 입는 보호복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아무것도 낭비할 여유가 없다"고 썼다.

의사들이 스스로 질병에 걸릴 것을 걱정하면서, 환자의 풍부함과 압도적인 업무가 도시의 의료진들에게 정신적 타격을 주고 있다.

베이징에 본부를 둔 치료사 캔디스 진은 더 포스트에 "환자에 감염된 의사와 대화를 나누며 그 의사가 "희망했다"고 말했다. 진씨는 "의사가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신을 고립시켰으며, ‘무능력함과 외로움’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진은 더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우한의 모든 의사와 모든 간호사에게 부담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환자들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의사들도 인간 못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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