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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본 TV 'MUSIC BLOOD' 출연! 전체 내용

뉴스.해외반응/KPOP

by 쿠키888 2021. 6. 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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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18일 방송된 일본 TV 음악 프로그램 'MUSIC BLOOD'(매주 금요일 밤 11:00)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데뷔 초기의 생각, 개인 사생활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Film out', 'Butter'도 공연도 펼쳤습니다. 물론 코로나로 인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죠.


최근 미국 3대 음악제 중 하나인 '빌보워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에서 경력 최다 4관왕에 오르며 K-POP 사상 첫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는데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열었는데 이틀 동안 133만명, 195개국 아미가 접속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해외 첫 손님이라 뮤직 블러드 MC인 다나카 케이, 치바 유우다이도 마음 탓인지 평소보다 긴장하고 있는 모습.
한국에서 원격 중계로 출연했고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서 녹화가 시작.

각 멤버의 소개를 마치자 MC인 타나카가 오프닝에서 춘 치바의 댄스에 대해 제이홉은 '최고(사이코!)'라고 시작하고 정말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RM은 "여러분들 상냥하다" 며 방탄소년단의 말에 치바씨는 너무 감동을 합니다.



본격적으로 올해 데뷔 8주년인 BTS의 그룹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타나카씨가 '8년전의 자신에게 말을 해준다면, 어떤 말을 해줄 거 같습니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이어 멤버 중 가장 성장했다, 별난 사람? 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뷔가 제이홉의 이름을 꼽았는데요.
SUGA도 '데뷔전에는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 그렇지만 이름대로 가고 있어'라고 농담을 하며 마지막에 J-HOPE가 '"호비데쓰" 라고 장난으로, 제대로 웃음으로 매듭지었습니다.

 

 

추억이 남는 라이브 퍼포먼스나 곡에 대해서 슈가가 일본 스타디움 공연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전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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