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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보고 난 후 일본 반응

뉴스.해외반응/영화.드라마

by 쿠키888 2021. 9. 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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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넷플릭스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재 주연의 오징어게임 일본반응입니다.

오징어게임 포스터


줄거리)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출연) 

일본포스터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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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확천금을 건 데스게임🦑
(한국판 카이지 (*일본 드라마)라고 하는 곳)

·그렇게까지 그렇지는 않다.
·전 9화이므로 단번에 보는 것이 가능
·6화는 울어버린다.
·팝으로 컬러풀한 것이 더욱 기분 나쁘다.
· season2도 있을 것 같은 라스트
· 데스게임 좋아하는지 체크

게임을 플레이하는 기간은 6일
6개의 게임이 준비되어 있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
게임 내용은 어렸을 때 했던 놀이

게임 참가자는 1명의 생명당
1억원을 가진 돈으로 환산하다.
만약 게임에 지면 죽임을 당하고
가진 돈이 남은 참가자의 우승 상금으로쌓여 가는 구조

새벽이 귀여워♡♡
신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연기력이었어♩
그냥 즐길 수 있었는데 캐릭터의 심리 묘사적인 움직임은 웬만하면 다 읽어버리기 때문에 예상 밖의 전개는 별로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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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었기 때문에 밤새워 단숨에 보기 그렇게 까다롭진 않았지만 사람들끼리의 다툼이나 관계성이 어쨌든 재미있었다. 6화는 진짜 울었다.  죽을만큼 감동 회였는데 너무 힘든탓에 5년은 못 가겠어.
옛날의 인간들이 잔인한 고문, 콜로세움 거리에서의 처형을 이벤트처럼 행했던 것은 너무 평범한 일상속의 일종의 쾌락으로서  "죽이기"를 즐겼다고 들은 적이 있지. 
지금은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자신의 세계를 만들 수 있고 휴식, 쾌락의 수단이 (적어도 옛날보다는) 넘치겠지만 이런 류의 영화나 드라마를 오락으로 보고 즐기고 있는 현대의 우리도 옛날의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일들을 다채롭게 그려졌고 순수한 느낌의 방과 여자아이 2명의 새로운 얼굴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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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노리고 모였다.
인생 밑바닥의 사람들 6개의 게임으로 클리어하면 큰돈을 받을 수 있지.
옛날 그대로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유리구슬' '줄다리기'등을 목숨을 걸고 하는 일에 여러 가지 휴먼드라마나 티카티카를 즐길 수 있었어♪
극한상태는 사람의 본성이 나오지만 나는 어떤 식으로 나올지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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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좋은 데스게임.짧아서 보기 편해~
한국 드라마는 각 캐릭터가 잘 살려서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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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카이지 + saw + 라이어 게임
같이 여러 작품의 좋은 데를 잡아서 뒤죽박죽으로 만들고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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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나 앨리스계(*일본 비슷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지만, 나는 좋아하지 않았다
근데 주인공은 왜 마지막 빨강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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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되지 않은 복선이 있으니까 시즌2가 나오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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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밌었구나 하는 느낌이었어
부자가 빚투성이를 모아서 데스게임 시켜서 상금을 따내는 흔한 놈이었어.ㅋㅋㅋ 
보통 한 시즌이면 끝나는 느낌인줄 알았는데 아직 계속될 것 같아서 다음 시즌에 기대돼.
평범하게 즐거움. 주인공 완전 오이즈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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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해서 힘들었지만, 사회파 영화도 찍고 있는 감독이라서 끝까지 봤지.
평등하지만 잔혹한 어린이 놀이의 세계를 어른의 현실로 가져온 결과가 지금 현실에 있는 말기 자본주의의 왜곡과 초격차 사회인가. 옛 풍경은 주최자의 회고였네.
공유는 조금나왔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역할이라서 다행이야(웃음)
넷플릭스도 레이팅 표시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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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옛날 경험 한 놀이 나 게임을  근거로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 
생사 돈으로 움직이는 인간의 심리가 간파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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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대번에 볼 수 있었던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거나 인간관계에 변화가 생기거나
게다가 배틀필드도 컬러풀하고 서스펜스 요소도 있는데 재미없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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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인 보더랜드2가 전혀 올라오지 않아서 마침 잘됐다!  힘들고, 이야기가 굉장히 무겁고 슬프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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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가 너무 좋아서 또 이상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어.. 새벽과 지영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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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본적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신세계였어!! 배역이 너무 달라서 몰랐어!! 그래서 한국배우는 최고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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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양 어느새 배우로?ㅋㅋ
모델출발을 알고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 모델→ 배우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모델시절을 아는 애들이 배우로 인기가 많아져서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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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명이 되기까지는 무거웠지만 그것부터는 너무 재미없었어.
주인공의 마지막 행동 기다림의 공감으로 키키키키키키
내가 초래한 빚투성이의 인생을 목숨과 맞바꿀 기회를 얻어.
참가 여부도 강제적인데 끝나고 나서 불평도 늘어놓아 무지 촌스러웠어.
새벽이랑 지안이 장면 더 보고 싶었어. 상우, 미녀, 아리도 개성이 살아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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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카이지이지만, 과연 한국이라는 느낌의 영상 기술.
세계관도 만들어지고 있고 몰입하다.
단숨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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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밌었어요!
코삐의 여자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반했어요
유리구슬? 이라는 곳에서 매우 괴로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속편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어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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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씬에서 유명한 악곡 좀 그만 틀었으면 좋겠어
그거용으로 작곡했으면 좋겠어
하긴 킹스맨에서도 그랬어
정말 열받는군!
충격적인 장면인 만큼, 좋아했던 악곡이 싫은 이미지로 덧칠되어 버린다.
이야기 자체는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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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의한 데스게임물. 그럭저럭 재미있었어요.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 컨셉, 전개. 그런데 웬일인지 계속 보게 되는 것은 독특한 세트 디자인 때문일까요?
캐릭터들의 매력 때문일까요. 기묘한 세트의 여기저기에서 날뛰는 괴상한 캐릭터들에게는 시종 흥미가 가지 않았습니다.  거기는 본작의 매력.
그냥 게임 내용은 좀 더 짜주셨으면 했어요.'공평하다'니 '찬스'니 제창하는 것 치고는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게임이나, 처음 보지 못한 것 같은 장치도 있어 꽤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것이 결점.
대충은 많은데 보게 되는 그런 드라마였습니다.  한 번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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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겼어. 거의 하루에 다 봤다.
카이지라던가 라이어게임이라던가 데스게임같은거에 좀더 손과 돈을 들여서 만들어진 느낌이야.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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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음~ 이런 거구나
3화 재밌어졌잖아
4화~ 안 돼, 계속이 궁금하다
8화 빌어먹을 속았어

감정이 풍부한 말뚝 인간들이 만들어 내는 마음이 흔들리는 데스게임.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괴로워지는 지옥, 지옥.
속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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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점(+3.0)
·가장 큰 매력은 디자인(+0.2)
·컬러풀한 색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시설이나 설비, 놀이기구나 소품이 훌륭했다.스태프들 의상도
·극중 설정대로, 쇼를 보고 있는 듯한 감각으로, 호화롭고 스마트하며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다.
·스토리도 교묘 (+0.1)
·정곡을 찌르는 듯한 전개를 하므로, 질리지 않았다.
또, "어린 시절로의 회귀"가 모티브가 되고 있는 점도 흥미로웠다.아이러니컬하고 깊이를 느끼게 한다.
연기도 잘한다 (+0.1)
등장인물에 감정이입하기 어려운 각본으로, 대사나 설명이 적은 역할도 많았지만, 그 점을 커버할 정도의 개성적이고 박력이 있는 연기로, 감탄하게 되었다.
·전 9회로 짧은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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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게임에 참가.
뻔한 스토리이지만맛이 팝업 귀여운 방이기도가면을 쓰고있는 사람들이 알 수없는 영상으로 좋아서 푹 빠져서 하루에 완주. 캐스트가 각각 좋은 맛 내고있어 굉장히 좋았다. 특히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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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게 봤다.
빠져서 한번에 봤다. 오징어 게임은 일본에서 말하면 에스켄와 비슷했고 일대일로 하는게 아니고 어릴 때 학교에서 엄청 유행했다.  이 오징어 게임 드라마 해외에서도 모두 보고있어.
스위스에서도 넷플릭스 1 위를 차지했어.

출처 - 일본 영화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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