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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민이만 퍼스트 클래스를 못 탔는가? 아미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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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키888 2021. 11. 1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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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하이브에 대한 원망의 트윗이 트렌드를 타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이 미국뮤직어워드(AMA) 무대를 위해서 미국을 출국을 17일 했고 멤버들은 비행기 안에서도 인증샷을 날리며 잘갔다오겠다며 인사를 했는데요

방탄소년단



그러나 인스타그램에서 비행기 안에서 방탄을 봤다는 글과 인증샷까지 올라옵니다

다른 방탄소년단은 퍼스트클래스를 탔지만 지민이만 프레스티지를 타서 화장실가면서 백번봤다고 자랑을 하기도 했는데 이 인스타 글이 올라오자마자 팬덤은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를 보호한다더니 왜 지민이만 퍼스트클래스 못탔냐! 왜 사생에게 노출을 시키냐! 라는 하이브에 대한 원망을 그대로 트윗으로 옮겨서 트렌드되고 있었습니다.



일이 점점 커지자 당사자는 해명했는데요.

사생이 아니라 우연히 만난거다. BTS를 만난건 가문의 영광이어서 너무 자랑하고 싶었었고 행복했다.
"물론 도촬한건 너무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지만 뷔가 제앞에서 보는건 제 인생에 있어서 언제 또 오는 기회일지 몰라 착륙하면서 다들 짐갖고 서서 기다리는 그때! 경호하시는 분.. 오기 전에 촬영했고 인스타에 올린건 실수라고 생각해섯 바로 삭제했습니다.. 화장실에 100번..설마요.. 딱 한번이었고 우연히 다른 쪽 화장실을 가는데 지민을 보게 됐구요.
저도 불편하지 않게금 빨리 지나가느라 옆에 분은 보지도 못했구요. 그냥 지민이만 눈에 보였어요( 이해되시죠?)
저의 언급으로 인해 지금 많은 파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보태지 않고 제가 겪은 상황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사과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팬은 또 예약 날짜를 확인해면서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날짜를 확인해보시 좌석이 남아있었는데 왜 지민이만 퍼스트클래스를 못탔는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왜.. 그랬을까..?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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