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된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에서 전하는 근황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도착하자마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국

정국은 27일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를 위해 미국 라스베거스에 도착한 후 PCR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미국 상황에 따르겠다고 전했는데요. 경미한 인후통과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하이브는 공지했습니다.

이후 트위터에서 정국을 걱정하는 실트가 올라왔고 정국은 팬들을 위해 괜찮다는 영상을 올리며 팬들을 안심시켰고 다음날 아래의 영상을 다시 올려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jungkook.97: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 thv: 저 저 저 춤사위 봐라 코로나 졌네 정국이한테 나는 꼼짝도 못 했는데😐😲

— I’m happy that he’s doing okay :(( get more strength bb then comeback to us. user thv, please do take care and stay safe.
pic.twitter.com/v1xCUBedju

— jjkth (@safehavenjjkth) March 30, 2022

 

위의 영상에 뷔도 반응했는데요.

 

확진되고도 쉬지못하고 타국에서 큰 행사가 있어서 마음도 안편한 정국이 마음을 알겠네요.
빨리 쾌차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