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리메이크 한 "별에서 온 그대 "근황

한국에서 대히트한 전지현 김수현 주연을 한 '별에서 온 그대"를 일본에서 리메이크했습니다.

별에서 온그대 일본리메이크

일본에서 아마존 프라임으로 제작해서 2월 23부터 방영이 됐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연은 김수현 역에 1993년 후쿠시 소타(28)와 전지현 역에 1991년생인 야마모토 미즈키(30)의 캐스팅됐습니다.

한국 드라마에서도 약 400년 전 조선시대를 시작으로 외계인으로 한국에서 살아온 김수현이 현재 대학강사로 일하다가 한류 톱스타 전지현과 얽히면서 지구를 떠나기 전 사랑을 알게되는 러브 판타지인데 일본도 스토리 진행은 똑같습니다.

약 400년 전, 에도시대의 일본에 온 외계인 후쿠시 소타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현재는 대학강사로 일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3개월을 남기고 인기 여배우 야마모토와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는 전개입니다.  

 

한국 타이틀

 

일본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