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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공항에서 고개를 푹 숙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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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키888 2022. 5. 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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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29일 미국 백악관 초청을 받고 출국하는 공항에서 지민이 큰 모자를 쓰고 거의 한달만에 모습을 비췄는데요

방탄소년단 지민



바쁜 일정에 건강보험료를 이미 다 완납을 했지만 안티들이 개인 정보를 유출해 지민의 개인 통지서를 게시를 했고 그 바람에 뒤늦게 연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뉴스로 대대적으로 보도가 됐는데요.
이 사건으로 지민은 미안함과 충격으로 약 한달내내 팬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팬들도 지민의 개인 집 주소와 주민번호 및 여러 개인정보를 안티카페가 유출시킨 탓에 두문불출하는 지민을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약 한달만에 공항 나타난 지민은 커다란 모자와 함께 등장했고 이 모습에 팬들은 안쓰러운 마음에 지민을 향해 큰 목소리로 응원했습니다.

"그 여자가 외치는 말을 못 알아듣겠어(지민 이름 빼고) 목이 건강했으면 좋겠어 :"

 

"지민에게 전해지도록 😭😭😭😭😭😭😭"

"지민이는 얼굴을 붉혔어. 내가 거기 있었다면 아마 똑같이 했을 거야."

 

저 상황에  지민은 울컥했는지 뷔를 붙잡고 미안한지 얼굴을 못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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