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퍼미션 투 댄스) 해외반응

BTS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퍼미션 투 댄스) 해외반응

퍼미션 투 댄스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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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것은 댄스의 ASL 사인이다! 얼마나 멋진가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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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말했지만, yee!!! 그것은 수화입니다,  "기쁨", "춤" 그리고 "평화"를 말하죠!! 완전 대박이고 이번 뮤직비디오도 노래도 완벽하고 보컬, 비주얼, 굿바이브, 랩라인 노래, Jk의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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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청각 장애인 동생이 그것을 보여주었을 때 너무 감동했어요. 
아티스트들이 청각 장애인의 언어로 음악을 "듣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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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라인이 보컬을 죽였다🔥🔥
보컬라인은 이제 완전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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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가 지민처럼 빙글빙글 돌았는데 죽였어! 그리고 랩라인이 노래도?!?!? 들을때마다 점점 좋아지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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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터 기록을 깨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 퍼미션 투 댄스는 단지 B-SIDE임을 기억하십시오.
버터는 그들의 공식 컴백이었어. 기억하세요, 우리가 다이너마이트의 기록을 깼을 때 라이프가 온즈 온이 발매되었나요?  아니잖아.. 그러니깐 실망하지 마.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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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는 나에게 소름돋았어 . 마지막에 눈물까지 흘렸거든. 그들을 축복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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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 너무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배우고 익히기 쉬워요.
사람들이 마스트를 벗는 장면을 보고 감정이입이 됐어. 팬데믹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끝을 향해 가고 있고 그게 전부야💕 그들이 너무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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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에서 예전 TV 쇼 테마의 분위기를 내더니 노래 전체가 뮤지컬처럼 들렸고 JK의 춤  Kevin Bacon/Footloose, Patric Swayze/Dirty Dancing, Michael Jackson/Smooth Criminal이 하나가 된 것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언어 치료사이기 때문에 수화 라는 것을 바로 알았어요.
이 전체 MV는 너무 행복하고 영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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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랩라인을 처음 봤을 때의 노래, 특히 남준이의 노래를 들으면 넋을 잃을 거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아직까지도 제이홉과 슈가의 보컬을 잊을 수가 없다. 들을때마다 계속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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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공연도 너무 좋았고 하모니랑 애드리브도 정말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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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과 슈가 파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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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종, 성별, 연령의 다양성👏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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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와 보컬이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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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뮤비를 봤어요. 말 그대로 의자에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어쩔 수 없었어요 ㅋㅋㅋㅋ PTD는 기분을 좋게 하는 도구로,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슈가 & 제이홉 파트도 에어플레인 pt를 재현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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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라인이 여기에서 노래하고 죽인다! 최근에 좋은 분위기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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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민의 목소리에 경외감을 느껴. 놀랍고 독특한 가창력과 지민이 춤을 추는데 허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댄스왕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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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ission to Dance는 올해의 여름 노래가 될 것입니다. 정말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미소와 춤이 멈출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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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가 그리운 나에게 처음 듣는 내내 이 향수는 바보처럼 나를 활짝 웃게 했어. 내가 들어본 노래 중 가장 행복한 노래일 거야.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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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너무 좋음. 노래가 너무 중독성있고 뮤비에 담긴 메시지가 너무 감동적이야. 
또한, 안무에 통합된 수화는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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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는 환상적이야. 여기 미국에서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는 것을 보여주었을 때 울어버렸어. 정말 놀라운 곡이죠. 노래를 제공해 주신 시런 씨께 감사드리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소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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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합창단에 합류했을 때 미소가 나왔어. 이럴 줄이야! 마음에 들어요. 평소 스타일은 아니지만 마음에 들어요. 노래 선곡을 정말 잘해. 복고풍이에요. 기분 좋은 영화의 마무리 크레딧에 포함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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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bts에서 좋아하는 유일한 영어 타이틀 트랙은 dynamite입니다...이 솔직히 버터보다 낫지 만 bside 트랙처럼 너무 평범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아미들에게 사랑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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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노래지만 솔직히 특별할 것은 없어. 로맨틱 드라마나 기분 좋은 영화의 사운드트랙으로 제격이야.
솔직히  버터보다 훨씬 낫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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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방탄소년단이 비 K팝 노래를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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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버터는 아직 다 먹지 않았는데, 이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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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으.. 좋은 노래지만 2년 전에 영어로 완전히 노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고 이제는 한국어보다 영어로 더 많이 컴백하는구나.... 랩퍼가 외국어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영어로 노래를 부르지 않을 정도로 덩치가 컸고 여전히 좋은 판매고를 가지고 있어. 랩라인이 그리워. T_T

출처 -유튜브 댓글 + 올케이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