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BTS 방탄소년단을 시청률 미끼로 썼다 포브스 기사
어젯밤 제63회 그래미 시상식이 열렸는데, 방탄소년단이 수상하지 못했다.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인 온 미'가 Korean pop septet (septet 셉테트 : 7명의 사람들이 악기를 연주하거나 그룹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7명을 위해 작곡된 음악 한 곡)의 기록적인 히트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그래미가 시청자들을 계속 이 쇼에 채널을 고정시키려는 필사적인 노력으로 밤새도록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공연을 양심없이 강조하는 일은 계속했다. "해외에서 보고 있는 팬들은 아래와 같이 계속 coming up next이라고 다음에 방탄이 나올것처럼 계속 강조했음" 진짜 coming up next 만 몇번을 보다가 이거 보고 갑자기 심장이 막 떨렸었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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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