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점원 뺨을 때린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에 환경미화원 뺨 때림
저번 의류 매장에서 점원에게 뺨을 때린 그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씨는 이번에 환경미화원에게도 폭행을 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벨기에 대사 부인이 오전 9시 25분쯤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 환경미화원 A(65)씨가 청소하고 있는데 빗자루가 자기 몸에 닿았다고 몸싸움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는데요.. 환경미화원 A씨는 즉각 경찰에 신고했지만 둘다 처벌은 원하지 않아 형사사건으로 입건은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벨기에 대사 부인은 저번 의류매장 점원을 폭행한 것에 외교관 신분이라 면책이 됐는데 이후 학습이 됐는지 이번 환경미화원에게도 두차례 뺨을 폭행을 가했다고 하는데요. 미화원은 말도 안통하는 여자가 갑자기 뺨을 때리니 당연 대사부인을 밀쳤는데 폭행을 하지 않았고 밀치는 과정에서 대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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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6.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