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고급 부동산 중계업자와 1년 4개월 만에 결혼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TMZ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덜튼 고메즈는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 몬테시트에 있는 아리아나의 집에서 조촐한 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둘의 가족 중 20명도 안된 하객으로 가정집에서 종교적인 의식이 아니라 둘의 사랑을 맹세하는 두사람만을 위한 결혼식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리아나의 대리인도 피플지에 이 기사를 인정하는 내용을 발표했고 "두 사람도 가족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라고 전했어요. 관계자는 아리아나도 달튼도 캘리포니아의 도시 몬테시트를 사랑하고 있으며 둘은 이 집에서 함께 지낼 때가 많다. 이곳을 식장으로 만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2020년 1월에 교제를 시작했고 팬데믹에서 사랑을 키운 두사람. 처음에는 뉴욕에서 함께 격리생활을 하다가 부동산 중계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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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9.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