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한국사 공부를 할까..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2014년 개봉한 이 영화는 한국 근대사에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한 남자의 처절한 인생과 감동을 그린 작품입니다. 일본에서도 높은 공감대와 많은 리뷰로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 예비 지식 0으로 감상. 리뷰에 알수 있듯이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였다. 처절한 감동이 ,,,단연 이 영화가 더 좋았다.. **** 어쨌든 굵직한 스케일과 스토리에 놀랐다. 한국 영화는, 정말로 조연도 괜찮군요. **** 일본이 전쟁이 끝나고 한국전쟁을 하고 있었구나.. 알고 있었던 것들이 가슴 뛰게하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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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3.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