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번역] 한국 윤대통령 '불지지' 60%대로 상승 여론조사, 방일 영향
【서울=토키요시 타츠야】한국의 여론 조사 회사 「리얼 미터」는 20일, 13~17일에 실시한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대비로 21포인트 감소한 36.8%였다는 결과를 공표했다.올해 동사 조사에서는 최저의 지지율로, 16~17일의 윤씨 방일과 관련한 선행 보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불지지」는 동1·5포인트증가의 60·4%를 기록해, 60%대에 이르는 것은 2월 중순 이래가 되었다. 이른바 징용공 소송 문제로 한국 대법원에서 패소한 일본 기업의 배상금을 한국 정부 산하 재단이 지출하는 해법이 발표된 전주 조사에서는 윤 전 대변인의 지지율이 40%포인트 하락한 바 있다.2주간의 하락폭은 합계 61포인트가 되었다. 한편 조사일별로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정상회담 당일인 16일과 다음 날..
세계뉴스
2023. 3. 2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