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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번역] 한국 윤대통령 '불지지' 60%대로 상승 여론조사, 방일 영향

세계뉴스

by 쿠키888 2023. 3. 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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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방일 지지율
산케이 신문

【서울=토키요시 타츠야】한국의 여론 조사 회사 「리얼 미터」는 20일, 13~17일에 실시한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대비로 21포인트 감소한 36.8%였다는 결과를 공표했다.올해 동사 조사에서는 최저의 지지율로, 16~17일의 윤씨 방일과 관련한 선행 보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불지지」는 동1·5포인트증가의 60·4%를 기록해, 60%대에 이르는 것은 2월 중순 이래가 되었다.



이른바 징용공 소송 문제로 한국 대법원에서 패소한 일본 기업의 배상금을 한국 정부 산하 재단이 지출하는 해법이 발표된 전주 조사에서는 윤 전 대변인의 지지율이 40%포인트 하락한 바 있다.2주간의 하락폭은 합계 61포인트가 되었다.

한편 조사일별로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정상회담 당일인 16일과 다음 날인 17일 지지율이 각각 13%포인트, 01%포인트 상승했다.일본 정부의 대한 수출관리 엄격화 조치 해제와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 운용 정상화 등 정상회담 성과를 평가하는 의견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에서 '불지지'가 35%포인트 정도 높아진 반면 20대에서는 '지지'가 31%포인트 증가했다.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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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면 알겠지만, 방일=일본에 굴복했다(타협했다)거나 일본에 아첨하는 것은 양귀비라고 파악하는 사람이 아직도 매우 많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즉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다음 정권에서 반일 정권이 탄생할 경우 다시 '사과와 배상'을 주로 한 반일 외교가 부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합의를 어기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기시다 정권의 친한 노선은 거기서 소비해 프리다시로 돌아가는 것이 쉽게 상상된다.
일본은 학습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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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국 여론은 명백하다.국내에서 이 정도로 반대가 심하면 안 된다.이제 한국 야당 당수의 목소리가 한국민을 대표하고 있다.저 안에서는 두 국민 모두 절대 납득하지 않는다.야당 공격이 거세지면서 윤 대통령은 힘도 없고 혼란스러울 뿐이다.윤 대통령으로는 국내를 정리할 수 없다.원래 힘이 없고 의회는 야당이 많고 반일교육에서 자란 민족의 목소리는 크다.정치적 해결을 목표로 한 한미의 속셈은 빗나갔다.국제법보다 한국 대법원의 감정 우선 판결이 전부.국가 간 조약, 약속을 우선시하는 미일의 잘못이다.이안은 끝이다.윤 대통령은 조속히 퇴진해 야당에 정권을 넘기면 된다.다음의 반일 정권에서, 재탕 싸움은 필연. 설사 실수라도, 어떻게 되든 조선의 장래의 길은 한국민이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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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것은 대통령 자신이 포함시켰을 것이다.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즐겨온 반일 장난감을 아직도 놓지 못하는 모양이다.대통령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 정도로 싸우고 있다는 게 홍내 아닌가.게다가 젊은 층의 지지율이 올랐다는 것도 대통령 본인으로서는 희망적인 얘기다.야당은 반일을 최대한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이겠지만, 그 제1야당도 당수가 사법의 심판을 받는 입장에 있다.앞으로 반일이라는 장난감을 고집해 윤 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을 택할지, 반일을 농락하는 세력을 등에 업고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일지는 모두 우리 국민에게 달려 있다.참고로 이번 윤 정권이 대일 정책을 이유로 쓰러지게 되면 일본은 중국이나 북한을 상대하더라도 영원히 이 나라를 상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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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국민의 인식이 일본이 항상 양보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인 것은 오히려 의외로.
시간은 걸릴 것입니다, 어쨌든 뿌리 깊게 반일 사상이 배어 있는 국민이니까요.윤 대통령의 노력은 평가하지만 그 나라에 마음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일본의 자세는 흐트러지지 않고, 그 결과 윤 정권이 쓰러져도 그것은 저쪽 국민의 선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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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권의 지지율 상승은 당연히 나와야 하는 결과 아닐까요?
늘 반발하고 있는 야당이나 시민단체를 지지하는 세력이 많다는 것은 물론이지만 윤 대통령의 방일에 대해 한국 주요 언론이 연일 부정적 보도를 반복한다면 언론을 본 국민이 부정적 인식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아무리 현 정부가 열심히 방침을 세워도 아직까지 영향력이 큰 야당이나 시민단체나 주요 언론이 너도나도 현 정부가 하는 일을 비난한다면 아무 결과도 나오지 않은 채 끝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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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한국 대통령과 한일관계 정상화 대화를 하더라도 약속이 어겨질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일본은 한국에 끌려가 시시한 언질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특히 일본 기업을 대신해주는 얘기를 허용하는 것은 한국 대법원 판결을 일본이 인정한 셈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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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본이 여러 차례 사과했음에도 없던 일로 했다면 이번 외교의 성과, 지지율은 그렇게 되겠지~
위안부문제도, 징용공 문제도 일본은 제대로 하고 있는 말을 하지 않으면 성의 있는 호응이 없다는 이유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억제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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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는 지지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같고, 50대 이상에서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은 흥미롭네요.

젊은 세대도 지지율이 늘었다고 하면 희망도 아무것도 없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뭐, 괜찮지 않을까요.

인간이란 결국 자신이 겪은 일을 바탕으로 언동을 하는 것이고, 실제로 일제시대를 아는 세대에게 일본을 믿으라고 해도 뭐 무리겠죠.

유대인이고 아우슈비츠에 있던 사람한테 독일을 믿으라는 건 바탕 무리한 얘기고.

다만 젊은 세대라는 것은 간접적으로 밖에 모르기 때문에 지금의 일본과의 갭으로 고민하겠지만,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보고 있는 지금의 일본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좋은 미래가 오지 않아.

실제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과거의 일본을 선택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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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국 내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알고 있지만 일본에 굴복하는(양보하는) 것 같아서 그 해결책은 싫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뭐 어렸을 때부터 반일교육을 받았으니까.내년 한국 총선 결과로 알 수 있을 것이다.아마 선거 쟁점이 될 테니까.또 여당이 질 것 같으면 차기 대선도 위험하다.그리고 또 정권교체를 하면 접이식 밥상이 돌아온다.

출처 - 야후재팬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ac35ad045c66b2a7bd2fbdc9f1567569a4eee9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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