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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크라이나에 약 200억 기부와 의용군 지원자 70명

세계뉴스

by 쿠키888 2022. 3. 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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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크라이나에게 통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이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위해 특별 은행계좌를 개설했는데 6만명이상이 기부를 했고 그 금액이 약 200억(한국돈)이 된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라쿠텐 그룹의 미키타니 히로시 대표 이사 회장 겸 사장(56)이 100억원 (10억엔)을 기부했다고 했고 그외 2채널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의 대표도 기부했다고 야후재팬에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본 친구 여러분 재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우크라이나에의 인도 지원을 위해서 특별 은행 계좌를 개설한 이래, 러시아 침공의 피해자를 지원하고 싶다고 하는 60,000명 이상의 일본인으로부터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
3월 1일 현재 모인 기부금의 합계는 20억엔 가까이 되었습니다."


이어 일본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외국인 용병을 모집하는데 일본이 현재 70여명이 지원했고 대부분이 자위대 출신이라고 하는군요.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와 싸울 외국인 의용병을 모집하고 있으며 1일 현재 70여명의 일본인이 지원했다.전원이 남성이며, 전직 자위관이 많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괴짜 기업인 마에자와 우사쿠씨가 우크라이나의 인도주의 지원에 기부를 했는데 무기를 구매하는 용도로 쓰이는 것을 피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마에자와 우사쿠

그는 우크라이나 지원에 있어서 기부금이 무기를 구입하는 비용은 피하고 싶었기 때문에 인도차원이나 의료지원을 지원하는 단체에 기부했다고 알렸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스스로 지원해라고 했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본해결이 될수 없어서 의료지원이나 인도지원에 기부한다고 밝히며 마지막으로 전쟁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지론을 전개했습니다.

2022.03.04 - [세계뉴스] - [일본기사] 일본이 우크라이나 전쟁 의용군으로 70명이나 자원한 이유

 

[일본기사] 일본이 우크라이나 전쟁 의용군으로 70명이나 자원한 이유

일본이 우크라이나 정부가 모집하는 의용병에 일본인 70여 명이 지원해 큰 뉴스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일본기사입니다. 왜 그들은 타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려고 생각하는가. 한 자위대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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